가구 브랜드 이름 보고 한참 헷갈렸던 싱크대 자재 확인
처음 계약할 때부터 집 전체 가구를 포그그레이로 맞추기로 하고서, 가구가 들어오는 날까지도 이 색감이 제일 예쁘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공사가 거의 다 끝나갈 때쯤 문득 궁금해져서 사장님께 정확히 어떤 브랜드 제품인지 여쭤봤어요.
한솔이나 예림 중에 포그그레이라고 하셔서 당연히 그중 하나겠거니 했는데, 알고 보니 LX 제품이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당황해서 LX에 포그그레이라는 이름이 또 있나 싶어 검색까지 해봤거든요. 찾아보니 허쉬그레이나 미스티그레이랑 거의 비슷한 느낌이라 그냥 비슷하게 맞춰주신 건가 싶기도 했고요.
알고 보니 새로 짜온 가구들은 전부 LX 제품이었고, 기존에 있던 수납장 같은 건 예림 포그그레이로 필름 시공을 하셨더라고요. 남편은 오히려 더 큰 브랜드로 업그레이드된 거라며 괜찮다고 하지만, 그래도 저는 처음에 생각했던 그 이름이랑 정확히 일치하는지 계속 신경이 쓰였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브랜드 이름 때문에 업체랑 확인하느라 애먹은 적 있어요. LX 쪽은 라인업이 워낙 많아서 이름만 듣고는 감이 잘 안 오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검색해보고 나서야 비슷한 색상이 많다는 걸 알게 됐어요. 이름이 같아야 마음이 놓일 것 같은데 말이죠.
기존 가구 필름 작업까지 하셨으면 색상 차이는 거의 안 느껴질 거예요. 저도 예림이랑 LX 같이 써본 적 있는데 눈 감고는 구분하기 힘들더라고요.
저도 싱크대 색상 정할 때 브랜드마다 이름이 다 달라서 혼란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