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자재비보다 인건비가 더 무서웠던 을지로 견적 기록

을***러

직장 근처라 점심시간 쪼개서 급하게 을지로 가서 타일 견적 받아왔던 날이 생각나네요. 유명하다는 곳 위주로 돌았는데 처음 받은 금액 보고 정말 깜짝 놀랐거든요.

거실이랑 주방 바닥은 600각 비앙코로 하고 싶었고, 주방 벽이랑 현관도 헤링본 패턴으로 넣으려고 했어요. 화장액까지 다 비앙코로 맞추려니까 자재비는 물론이고 인건비랑 부자재 비용이 예상치를 훨씬 넘어가더라고요.

결국 예산 맞춰서 안방 화장실은 그냥 일반 화이트 300각으로 바꿨고, 현관이랑 주방 벽 타일도 중국산으로 변경했어요. 이렇게 바꾸니까 금액이 몇 백만 원 정도 확 줄어들어서 그나마 숨통이 트였네요. 자재비보다 인건비 비중이 생각보다 커서 예산 짤 때 진짜 신경 써야겠더라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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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타***중6/10

저도 이번에 비앙코로 보고 있는데 인건비가 진짜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화***아6/10

안방 화장실 화이트 300각으로 바꾼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다 비앙코로 하려다 결국 포기했거든요.

을***러6/10

맞아요. 저도 처음엔 욕심부렸는데 예산 보니까 눈에 불이 번쩍 들어오더라고요.

공***집6/11

중국산 타일도 요즘은 괜찮게 나오더라고요. 저도 주방 벽은 가성비로 갔어요.

인***보6/11

혹시 액세서리 비용도 자재비에 포함된 건가요?

을***러6/11

네, 수전이나 기타 소품들 대략 200만 원 정도 따로 잡혔었어요.

꼼***사6/11

헤링본 시공은 인건비가 더 붙는다고 들었는데 진짜 비싸긴 하죠.

자**기6/11

저도 을지로 갔을 때 인건비 보고 현타 왔던 기억이 나네요.

욕***링6/11

600각 비앙코는 진짜 깔끔하긴 한데 시공 난이도가 높긴 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