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자재비보다 인건비가 더 무서웠던 을지로 견적 기록
직장 근처라 점심시간 쪼개서 급하게 을지로 가서 타일 견적 받아왔던 날이 생각나네요. 유명하다는 곳 위주로 돌았는데 처음 받은 금액 보고 정말 깜짝 놀랐거든요.
거실이랑 주방 바닥은 600각 비앙코로 하고 싶었고, 주방 벽이랑 현관도 헤링본 패턴으로 넣으려고 했어요. 화장액까지 다 비앙코로 맞추려니까 자재비는 물론이고 인건비랑 부자재 비용이 예상치를 훨씬 넘어가더라고요.
결국 예산 맞춰서 안방 화장실은 그냥 일반 화이트 300각으로 바꿨고, 현관이랑 주방 벽 타일도 중국산으로 변경했어요. 이렇게 바꾸니까 금액이 몇 백만 원 정도 확 줄어들어서 그나마 숨통이 트였네요. 자재비보다 인건비 비중이 생각보다 커서 예산 짤 때 진짜 신경 써야겠더라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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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이번에 비앙코로 보고 있는데 인건비가 진짜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안방 화장실 화이트 300각으로 바꾼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다 비앙코로 하려다 결국 포기했거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욕심부렸는데 예산 보니까 눈에 불이 번쩍 들어오더라고요.
중국산 타일도 요즘은 괜찮게 나오더라고요. 저도 주방 벽은 가성비로 갔어요.
혹시 액세서리 비용도 자재비에 포함된 건가요?
네, 수전이나 기타 소품들 대략 200만 원 정도 따로 잡혔었어요.
헤링본 시공은 인건비가 더 붙는다고 들었는데 진짜 비싸긴 하죠.
저도 을지로 갔을 때 인건비 보고 현타 왔던 기억이 나네요.
600각 비앙코는 진짜 깔끔하긴 한데 시공 난이도가 높긴 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