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새로 했는데 새집 냄새가 안 빠져요
이번에 주방 상하부장이랑 아일랜드 식탁까지 다 새로 맞췄는데, 입주하고 나서부터 계속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새집증후군 제거하려고 차폐 작업도 하고 피톤치드까지 뿌려봤는데 거실 쪽으로 퍼지는 특유의 냄새는 여전해요.
방마다 활성탄이랑 탈취제도 잔뜩 넣어뒀거든요. 근데 창문을 닫으면 바로 그 꿉꿉한 가구 냄새에 갇히는 기분이라 너무 답답해요. 환기할 때만 겨우 버틸 만한 수준이에요.
업체 분한테 물어보니까 이건 가구 냄새가 아니라 그냥 집 자체가 원래 이런 냄새라고 하시는데, 저는 아무래도 새로 들어온 주방 자재 때문인 것 같아서 계속 신경 쓰이네요. 혹시 저처럼 가구 교체하고 나서 냄새 때문에 고생하다 해결하신 분 계실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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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희 집도 저번에 싱크대 새로 하고 한 달 넘게 고생했어요. 가구 본드나 접착제 냄새가 진짜 독하더라고요.
진짜 공감해요. 환기를 계속해도 창문 닫으면 바로 다시 올라오니까 너무 스트레스예요.
새 가구는 초기에 베이크 아웃을 아주 세게 해줘야 해요. 온도를 확 높였다가 식히는 걸 반복해보세요.
저도 입주할 때 가구 냄새 때문에 고생했는데 결국은 시간이 약이더라고요. ㅠㅠ
맞아요. 저도 처음엔 진짜 막막했는데 몇 달 지나니까 좀 나아졌어요.
상판이나 문짝 뒤쪽 마감이 덜 된 곳이 있으면 거기서 계속 냄새가 새어 나올 수도 있어요.
저도 주방 공사할 때 냄새 때문에 탈취제 엄청 샀었는데 효과가 그때뿐이라 힘들었어요.
활성탄도 좋지만 가구 안쪽 구석구석까지 공기가 통하게 문을 다 열어두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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