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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구조랑 타일 바닥 사이에서 고민했던 날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대체로 243만원~5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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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인테리어 구상하면서 제가 제일 욕심냈던 게 대면형 주방이랑 집 전체 포셀린 타일이었어요. 근데 상담받으러 다니니까 다들 방까지 타일을 깔면 너무 차갑고 집 같은 느낌이 안 난다고 하시더라고요.

조명도 거실에 다운라이트만 딱 넣고 싶었는데, 그것도 상점 같다고 일반적인 집은 그렇게 안 한다고 하셔서 고민이 좀 됐어요. 주방도 상부장 없이 아일랜드랑 키큰장 위주로 깔끔하게 하고 싶었는데 후드 때문에 구조 잡기가 까다롭다고 하시더라고요. 탄소 필터 방식 후드를 쓰면 가능하긴 한데 비용이 꽤 올라가서 예산 맞추는 게 숙제였어요.

그래도 타일은 포기 못 해서 윤현상재 가서 발품 좀 팔았거든요. 중국산이긴 해도 600*600 사이즈 세일하는 제품들 보니까 헤베당 2만 원대 전후로 괜찮은 것들이 꽤 보이더라고요. 제 눈엔 충분히 예뻐 보여서 이 정도면 예산 안에서 타협해볼 수 있겠다 싶었어요.

댓글 4

  • 포***버

    저도 방까지 타일 깔 생각했는데 관리랑 온도 때문에 망설여지더라고요.

    • 타***무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계속 고민 중인데 일단은 예쁜 게 우선이라 일단 밀고 나가보려고요.

  • 주***인

    대면형 주방에 상부장 없애는 거 진짜 예쁘긴 한데 후드 배기 문제는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 을***골

    윤현상재 세일 품목 잘 찾아보면 가성비 좋은 거 꽤 있어요. 저도 거기서 건진 게 있거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