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자재 고를 때 다들 안 깨진다고 해서 칸스톤으로 결정했거든요. 김치 국물도 잘 안 배고 관리하기 편해서 정말 좋았는데, 얼마 전부터 인덕션 쪽 상판에 쩍 하고 금이 가 있더라고요.
사실 한 달 전쯤에 아이랑 소파에서 놀다가 집안에서 '뚜둑' 하는 소리가 들린 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그냥 물건 하나 떨어진 줄 알고 별생각 없이 넘겼는데, 이게 상판 깨지는 소리였나 봐요.
더 속상한 건 주방 업체 반응이었어요. 한화 쪽에 확인해 보시더니 직접 보지도 않고 고객 부주의 아니냐며 무조건 뭘 떨어뜨린 거 아니냐고 하시더라고요. 공사 끝났다고 다 끝난 게 아니라는 걸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어요.
댓글 6
타***람
상판 금 간 건 진짜 스트레스겠어요. 저도 예전에 현장에서 본 적 있는데 충격 때문인지 자재 결함인지 확인이 꼭 필요하더라고요.
주***미
맞아요. 저도 너무 당황스러워서 업체에 직접 따지겠다고 말씀드려 놓은 상태예요.
인***보
칸스톤이 관리하기는 편한데 은근히 충격에 예민할 수도 있겠네요. 저도 상판 자재 고민 중인데 조심해야겠어요.
서***2
저희 집도 예전에 싱크대 쪽에서 비슷한 소리 들린 적 있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요. 진짜 무섭더라고요.
우**버
저도 예전에 싱크대 문짝 수평 안 맞아서 소리 난 적 있는데 금 간 거면 진짜 속상하죠.
기***어
업체에서 부주의라고 몰아가는 건 좀 너무하네요. 일단 균열 부위 사진이랑 소리 들렸던 시점 잘 정리해서 말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