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사할 때 조명 개수랑 위치 미리 정해두길 잘했어요

조**후

이번에 입주하면서 전기 공사 맡을 때 제일 신경 썼던 게 조명이었어요. 다운라이트를 꽤 많이 넣고 싶어서 거의 일주일 넘게 밤새가며 배치도를 그렸거든요. 53개나 설치하느라 머리 아팠지만, 기능적인 면이랑 디자인까지 다 고려해서 하나하나 정했어요.

집이 아직 공사 중이라 문짝도 없고 싱크대나 중문도 안 들어온 상태라 정말 정신없는 아수라장이긴 해요. 그래도 천장에 조명 딱 켜지는 순간 분위기가 확 바뀌는 걸 보니 고생한 보람이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직구로 어렵게 구한 루이스폴센 서클(Cirque)등이랑 골드 느낌 나는 직부등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서클등은 사이즈가 세 가지라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저는 중간 사이즈로 두 개를 달았어요. 큰 사이즈로 하면 더 압도적이었겠지만 예산 때문에 아쉬움은 좀 남더라고요. 그래도 톤다운된 색감이 차분해서 그런지 집안 분위기랑 잘 어우러져서 다행이에요. PH5가 너무 흔한 것 같아 고민이라면 서클등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전***님6/6

다운라이트 53개면 진짜 많이 넣으셨네요. 배선 작업할 때 라인 잡느라 고생 좀 하셨겠어요.

조**후6/6

맞아요. 위치 하나하나 옮기면서 확인하느라 전기 작업할 때 정말 눈 빠지는 줄 알았어요.

스***아6/6

저도 루이스폴센 서클등 보고 있었는데 사이즈 고민되는 건 똑같네요. 중간 사이즈가 적당해 보이긴 해요.

이***중6/7

저도 이번에 조명 직구하려고 하는데 배송 기간 얼마나 걸리셨나요?

조**후6/7

저는 한 달 정도 걸린 것 같아요. 공사 일정에 맞춰서 미리미리 주문해두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