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밝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유명한 브랜드 조명 하나 눈에 들어오니까 다른 건 눈에도 안 들어왔어요. 루이스폴센 PH5 같은 건 가격대가 꽤 있어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어떤 건 50만 원대부터 있고 어떤 건 거의 자동차 한 대 값에 육박할 정도로 차이가 나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인테리어하면서 PH5랑 좀 더 접근 가능한 두왑(doowop) 라인 사이에서 계속 갈팡질팡했어요. 눈이 이미 높아져 버리니까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아봐도 자꾸 비싼 것만 생각나서 결정하기가 너무 힘들었거든요.
직구로 사면 100만 원 정도 한다고 들었는데, 한샘 같은 곳에서 사면 130만 원 정도 하더라고요. 차액이 아주 크지는 않아서 배송이나 AS 생각하면 국내 구매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어요. 결국 예산에 맞춰서 어떤 걸로 가져올지 아직도 머리 싸매고 고민 중이에요.
댓글 6
스***아
저도 PH5 눈에 들어온 순간부터 다른 조명은 그냥 빛 나오는 기구로만 보이더라고요.
조***러
진짜 공감해요. 눈이 한 번 높아지니까 예산 맞추기가 너무 고역이에요.
알**인
두왑 라인이 가격대는 훨씬 합리적이면서 디자인은 비슷해서 저도 눈여겨보고 있어요.
전***님
직구는 나중에 전구 규격이나 소켓 쪽 문제 생겼을 때 처리하기 번거로울 수 있더라고요.
조***러
맞아요. 그래서 저도 한샘 같은 곳에서 사는 쪽으로 좀 더 기울고 있어요.
주***적
조명 하나로 집 분위기가 확 바뀌긴 하는데, 예산 비중을 잘 잡아야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