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석페인트 벽면 시공하고 나서 달라진 거실 분위기
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처음 계획했던 공간이 이제야 제 자리를 잡은 느낌이에요. 도배 공정 들어가기 전에 남편이 못 없이 액자를 걸 수 있는 포토월을 만들고 싶어 해서 고민하다가 자석페인트를 알게 됐거든요.
제가 직접 칠한 건 아니고 홈앤톤즈에서 자석페인트 사다가 시공 방법 미리 공부해서 페인트팀에 부탁드렸어요. 전실 복도 쪽 벽면에 쫄대로 액자틀을 먼저 만들고 석고보드판 위에 젯소를 바른 다음 자석페인트를 세 시간 간격으로 서너 번 정도 반복해서 발랐더라고요. 그 후에 샌딩하고 마지막에 수성페인트로 마감을 했는데 자력이 약해질까 봐 수성페인트는 딱 두 번만 얇게 발랐어요.
결과적으로 중국집 전단지 자석부터 하와이에서 사 온 마그네틱까지 아주 찰떡같이 잘 붙더라고요. 남편이 액자 틀을 만들고 나서 액자를 한 10만 원어치 넘게 바로 주문해버리는 바람에 저희 집 거실은 곧 액자 천지가 될 예정이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자석페인트 알아봤었는데 수성페인트를 너무 두껍게 바르면 안 된다는 건 몰랐네요. 정보 잘 가져갔어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 많이 했거든요. 자력이 약해질까 봐 진짜 조심스럽게 발랐어요.
쫄대로 액자틀 만드신 거 진짜 아이디어 좋으시네요. 그냥 벽에 바르는 것보다 훨씬 깔끔할 것 같아요.
저희 집은 자석페인트 발랐는데 자력이 너무 약해서 자꾸 떨어지더라고요. 횟수가 진짜 중요한가 봐요.
저희는 세 시간 간격으로 서너 번 반복해서 발랐는데 다행히 자력이 괜찮더라고요.
자석페인트는 샌딩 작업이 필수인가 보네요. 저도 나중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