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방수 공사할 때 프라이머랑 도막방수 순서 고민되더라고요
이번에 욕실 두 곳 철거하고 바로 방수 작업 들어갔어요. 오전에는 소음 좀 나더니 금방 끝났는데, 시멘트랑 방수제 섞어서 바르는 것까지는 무난하게 진행됐거든요.
근데 내일 공정 계획 듣고 살짝 고민이 생겼어요. 점심때쯤 프라이머 바르고 열풍기로 바로 말린 다음에 1차 도막방수 하고, 또 마르면 2차까지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자재는 둘 다 아덱스 제품 쓰기로 했고요.
기사님은 경험 많으니까 걱정 말라고 하시는데, 프라이머 바르고 열풍기로 급하게 말린 다음에 바로 방수제 올려도 괜찮은 건지 모르겠어요. 양생 시간 충분히 둬야 나중에 문제 안 생길 것 같아서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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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아덱스 제품으로 작업해봤는데 프라이머는 습기 없이 잘 말리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열풍기로 말린다고 하니까 이게 너무 서두르는 건가 싶어서 계속 신경 쓰이네요.
도막방수는 층층이 쌓는 거라 1차 마르고 2차 하는 게 정석이긴 해요.
저도 철거할 때 소음 때문에 이웃집에 미리 양해 구하느라 진땀 뺐거든요. 고생 많으셨어요.
아덱스 제품이 확실히 믿음은 가는데 공정 속도가 너무 빠르면 저도 불안할 것 같아요.
프라이머 건조 상태가 나중에 타일 들뜸이랑 직결되더라고요. 저도 확인하느라 한참 걸렸어요.
기사님이 경험 많다고 하시면 일단 믿고 가되 중간에 마른 정도만 슬쩍 체크해보세요.
방수는 진짜 한 번 할 때 제대로 해야 나중에 후회 안 하더라고요. 저도 재시공하느라 비용 두 배 들었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