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동선 시뮬레이션 해보고 아일랜드 식탁 구성했어요
이번에 주방 공사하면서 가장 신경 쓴 건 아무래도 움직임이었어요. 무작정 예쁜 것만 찾기보다는 지금 집에 있는 가구들을 여기저기 배치해 보면서 동선을 몇 번이나 시뮬레이션해 봤거든요.
결국 가로 1800에 세로 900 사이즈의 아일랜드 식탁을 넣기로 했어요. 서랍을 4개나 넣어서 수납력을 높였더니 생각보다 공간 활용이 잘 되더라고요. 상판은 인조대리석 중에서도 제일 고급스러운 라인으로 골랐고, 싱크볼도 백조 사각싱크볼로 결정해서 깔끔하게 맞췄어요.
하부장은 무광 화이트로 했는데 쿡탑 밑에는 빌트인 오븐을 넣고 옆에는 식기세척기랑 여닫이장이 들어가는 구조예요. 냉장고장 쪽도 삼성 컬렉션 시리즈 세 개가 딱 들어가게 맞춰두니까 마치 맞춤 가구처럼 정돈된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아일랜드 서랍 4개면 진짜 수납 걱정은 없겠어요. 저도 주방 할 때 서랍 개수 때문에 고민 엄청 했었거든요.
서랍이 많아서 그런지 견적이 조금 올라가긴 했는데, 그래도 물건들 다 들어가니까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무광 화이트에 사각 싱크볼 조합이면 진짜 깔끔할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주방 바꿀 때 꼭 그렇게 해보고 싶네요.
가구 배치 미리 해본 게 진짜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저도 시뮬레이션 안 하고 했다가 나중에 동선 꼬여서 고생했거든요.
맞아요. 미리 배치해 보니까 어떤 가전이 어디에 있어야 편할지 감이 딱 오더라고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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