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이랑 개별 공정 직접 섭외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22년 된 작은 빌라 매수하고 나니까 진짜 할 일이 산더미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마음 편하게 큰 업체에 통으로 맡길까 싶어서 상담도 받아봤는데, 평수 대비 공사비가 생각보다 너무 높게 나와서 깜짝 놀랐거든요.
그래서 결국은 하나씩 직접 발품 팔아서 섭외하는 반셀프로 방향을 틀었어요. 벽체나 천장 철거부터 단열, 샤시 교체, 배관 작업까지 해야 할 게 너무 많아서 머리가 아팠는데, 일단 공정별로 리스트부터 짜기 시작했어요.
한꺼번에 다 해주는 곳을 찾으면 편하겠지만 비용 부담이 크니까, 저는 철거랑 설비 쪽은 묶어서 알아보고 나머지는 각각 따로 진행하려고 해요. 수도관 교체나 가스 배관 이전처럼 까다로운 작업들은 전문가분들 일정 맞추는 게 제일 큰 숙제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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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처음엔 턴키로 생각했다가 견적 보고 바로 반셀프로 돌렸는데 진짜 공감돼요. 공정별로 따로 부르면 일정 맞추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맞아요. 진짜 사람 구하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일단 목공 들어오기 전까지는 어떻게든 다 끝내놓으려고요.
탑층이면 단열이랑 샤시가 진짜 핵심인데, 배관 작업까지 같이 하려면 철거할 때 밑바닥 상태 꼭 확인해야 해요.
수도관 교체는 상수도사업소 지원 사업 알아보시는 거 진짜 잘하시는 거예요. 그거 놓치면 비용 차이 많이 나거든요.
안 그래도 그 부분 때문에 귀찮아도 계속 서류 찾아보고 있어요. 최대한 혜택받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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