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철거 공사 때문에 우리 집 욕실 타일 깨질까 봐 걱정되네요
저희 집은 작년 9월에 구축 아파트 화장실을 덧방 방식으로 인테리어했어요. 마침 지금 저희 집 욕실도 케라폭시 시공 중이라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바로 옆집이 이번 주부터 올 철거를 포함해서 대대적인 인테리어를 시작하더라고요. 하필이면 옆집 부엌 쪽 철거 위치가 저희 집 화장실이랑 맞닿아 있는 구조예요.
오늘 현장을 슬쩍 보니 타일 기사님이 작업하시다가 옆집 철거할 때 진동이 너무 심해서 벽면이 많이 울린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혹시 이런 큰 진동 때문에 예전에 해둔 덧방 타일이 깨지거나 들뜰 수도 있을까요? 공사 중이라 신경 쓰이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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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희 집도 예전에 옆집 철거할 때 진동 때문에 타일 금 간 적 있었어요. 진짜 조마조마하더라고요.
안 그래도 그 소리 들으니까 너무 불안해요. 덧방이라 더 걱정되네요.
철거할 때 진짜 크게 울리긴 하죠. 그래도 타일이 바로 깨지기보다는 줄눈 쪽이 먼저 영향받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케라폭시 시공 중이면 진짜 예민할 때인데 옆집 소음까지 겹쳐서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그러게요. 시공하시는 분도 계속 신경 쓰여 하셔서 저도 옆집 눈치 보이네요.
저희 집은 철거할 때 미세하게 금 가서 결국 재시공했어요. 진짜 비용이 더 들더라고요.
옆집 공사 끝나고 나서 타일 상태 한 번 더 꼼꼼히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진동이 심하면 하부 쪽 유가 주변도 한번 체크해 보세요. 거기가 제일 약하거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