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노후된 집 매수하고 인테리어 시작하려고 했을 때는 정말 막막하더라고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몰라서 카페 들어왔다 나갔다를 며칠 동안 반복했어요.
그냥 눈으로만 보는 거랑 직접 공사계획서 써보는 건 확실히 차이가 있었어요. 처음엔 그냥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일단 성실회원부터 되는 게 우선이라 생각해서 규정도 하나씩 읽어보고 등업 기준에 맞춰서 작성해봤거든요.
운영진분이 만들어 놓으신 샘플들이랑 공정별 추천글에 있는 자료들 참고하면서 채워나갔는데, 이렇게 계획을 세우다 보니까 제 인테리어 방향도 조금씩 잡히는 기분이었어요. 일단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댓글 8
계**이
저도 처음엔 막막해서 계획서 쓰다가 한참 멈춰있었거든요. 공사계획서가 진짜 큰 힘이 돼요.
초***러
맞아요. 저도 쓰면서 제가 뭘 놓치고 있는지 계속 깨닫게 되더라고요.
공***터
성실회원 되면 정보 얻기도 훨씬 수월해지죠. 저도 등업할 때 공사계획서 정성껏 썼어요.
구**버
저도 처음엔 카페 규정 읽는 것부터 너무 어려워서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준**1
계획서 쓸 때 참고하신 샘플 어디에 있는 건가요? 저도 찾아보고 싶어요.
초***러
공정별 추천글 아래쪽에 '계획 수립 전 꼭 읽기'랑 내가 짠 공사계획 폴더에 있어요!
꼼*이
공사계획서 작성하는 게 귀찮아 보여도 나중에 공정 맞출 때 진짜 큰 도움 돼요.
셀**문
저도 지금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중인데 글 보니까 용기가 좀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