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주방 가구와 친환경 업체 사이에서 고민했던 날
저희 집은 아토피 때문에 자재 고를 때 SE0나 E0 등급 위주로만 찾아봤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시중에 있는 일반적인 업체들은 다 제외하고 친환경 가구점이나 이케아 쪽으로만 눈을 돌렸어요.
이케아 가서 주방이랑 붙박이장 위주로 꼼꼼하게 봤는데, 생각보다 수납 모듈 구성이 너무 잘 되어 있더라고요. 특히 싱크대 하부장이 서랍형인 게 진짜 마음에 들었어요. 칸마다 규격에 맞춰서 넣을 수 있는 액세서리가 다양해서 정리하기 편해 보였거든요.
경첩 같은 디테일도 블럼 제품이라 꽤 견고한 느낌이었는데, 다만 싱크볼 구멍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음식물 처리기 설치할 때 고민이 좀 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싱크볼만큼은 백조씽크 쪽으로 따로 알아보려고 해요.
붙박이장도 내부 수납 액세서리가 잘 되어 있어서 기대보다 괜찮았는데, 문짝까지 달고 설치 서비스까지 이용하면 가격이 일반 사제 친환경 가구랑 큰 차이가 없더라고요. 오히려 직접 설치하면 훨씬 저렴해질 것 같아서 고민의 늪에 빠졌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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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싱크볼 구멍 크기 때문에 엄청 헤맸는데 백조씽크가 확실히 마감이 깔도하더라고요.
맞아요. 싱크볼은 아무래도 물 쓰는 곳이라 브랜드 있는 걸로 가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이케아 서랍형은 진짜 수납력 하나는 인정이에요. 저도 내부 액세서리 때문에 결국 이케아로 갔거든요.
직접 설치하면 비용은 많이 아끼는데 몸이 좀 고생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결과물 보면 뿌듯해요.
그쵸. 가격 차이가 나니까 자꾸 눈길이 가는데 체력이 따라줄지 모르겠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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