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알게 된 욕실 타일 관리의 핵심
욕실 공사할 때 타일 디자인만 신경 썼는데, 살다 보니까 시공 디테일이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처음엔 작은 금이 간 걸 보고 그냥 단순한 스크래치인 줄 알고 넘겼거든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타일 사이가 조금씩 들뜨는 게 느껴지길래 나중에 알아보니까 이게 접착 강도 문제일 수도 있겠더라고요. 압착 시멘트를 너무 얇게 바르거나 뒷면까지 제대로 안 발리면 속이 비어 있는 소리가 날 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 저희 집처럼 겨울에 추운 곳은 온도 차 때문에 더 신경 써야 했어요. 타일이랑 바탕재가 수축하고 팽창하는 정도가 달라서, 양생 기간을 충분히 안 지키거나 영하로 내려갈 때 작업하면 나중에 탈락할 위험이 크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라도 이질재 만나는 부위에 물이 스며들지 않게 코킹 처리 잘 되어 있는지 한 번씩 봐주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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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희 집도 타일 두드려봤는데 텅텅 소리 나서 깜짝 놀랐어요. 진짜 시공할 때 제대로 붙었는지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나중에 소리 나는 거 발견하고 얼마나 가슴 철렁했는지 몰라요.
겨울철에 공사 계획 중인데 온도 차 때문에 문제 생길 수도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양생 기간을 좀 넉넉히 잡아야겠어요.
저는 코킹 부분 신경 쓰여서 업체에 방수 처리 한 번 더 체크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잘하셨어요. 물 들어가는 게 제일 무섭더라고요.
목조 주택은 세틀다운 현상 때문에 타일 갈라짐이 더 심할 수도 있다는데 진짜인가 봐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