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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아파트 입주 준비하다가 주방 구조부터 문선까지 고민이 깊어졌어요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09건

대체로 262만원~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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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입주 앞두고 사전점검 다녀왔는데 집 전체가 너무 회색빛이라 충격받았거든요. 5년 이상 살 집이라 생각하니 도저히 그대로는 못 있겠더라고요.

좁은 주방 공간을 좀 넓게 쓰고 싶어서 냉장고장 한 칸을 없애고 싱크대 연장을 계획했어요. 그러다 보니 일이 점점 커져서 결국 기존 싱크대랑 욕실 2개까지 다 철거하고 새로 바꾸기로 마음먹었네요.

목공 공정 앞두고 고민이 또 생겼는데, 9mm 문선으로 바꿀지 아니면 그냥 필름 시공을 할지가 제일 어렵더라고요. 새 제품에 필름 붙이는 게 괜히 예전 방식처럼 느껴져서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댓글 4

  • 목***러

    저도 문선 때문에 밤새 고민했었는데 결국 필름으로 결정했어요. 예산 생각하면 무시 못 하더라고요.

    • 신***생

      맞아요. 저도 비용이랑 마감 사이에서 갈등이 너무 심해서 결정하기가 진짜 힘드네요.

  • 주***중

    냉장고장 없애고 싱크대 연장하는 거 저도 하고 있는데 공간 확보되는 게 진짜 크더라고요.

  • 인***보

    신축인데 철거까지 결정하시다니 대단하세요. 저는 그냥 살까 고민하다가 결국 도배만 하기로 했거든요.

주방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