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 확장 대신 평상형 수납장으로 결정했어요

아***기

아이방 발코니를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확장은 포기하고 목공으로 수납장을 짜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하게 비워둘까 했는데, 창문 높이가 애매해서 버려지는 공간이 너무 아깝더라고요.

확장 공사를 하면 방은 넓어지지만 단열 비용이나 공사비가 꽤 들잖아요. 저희 집은 확장 대신 창틀 높이에 맞춰서 평상처럼 앉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그 아래는 전부 창고로 쓸 수 있게 설계했어요. 아이가 발코니로 넘어갈 때 밟고 올라갈 수 있는 선반 형태라 놀이 공간처럼 쓰기 좋더라고요.

다만 이렇게 하면 외부랑 맞닿은 면이 생기는 거라 단열 작업은 진짜 신경 써서 했어요. 1층이라 더 걱정됐는데 목수님이 창틀 쪽 마감 꼼꼼하게 잡아주셔서 다행이었어요. 공간 활용 측면에서는 확장보다 훨씬 실용적이라고 느껴져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목***무6/10

저희 집도 발코니 단열 때문에 고민 중인데 평상 구조 진짜 괜찮아 보여요.

아***기6/11

단열만 제대로 잡아두면 수납도 되고 아이 방에 딱이에요.

수*왕6/11

평상 아래 공간은 습기 안 차게 통풍 신경 써서 만드셨나요?

아***기6/11

네, 목수님께 말씀드려서 공기가 좀 통할 수 있게 마감 부탁드렸어요.

단**정6/11

저희 집도 1층이라 겨울에 너무 추워서 확장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했거든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