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이랑 욕실 예산 아끼려고 기본 사양 위주로 골랐어요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주방 가구랑 욕실은 최대한 브랜드 디자인 변경 없이 기본형으로 맞췄어요. 싱크대 같은 경우에는 사이즈나 위치를 옮기면 제작비가 훅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원래 있던 구조 그대로 두고 기성 제품 느낌으로 주문했는데, 이렇게 하니까 확실히 비용 부담이 줄었어요.
욕실도 마찬가지였어요. 타일이나 도기 디자인을 너무 특이한 걸로 잡으면 인건비랑 자재값이 같이 뛰어서 무서웠거든요. 대신 을지로 쪽 타일 매장 돌아다니면서 가성비 좋은 제품들 위주로 찾아보고, 욕실 공사도 기본 사양에 충실한 곳으로 진행했어요.
문 교체나 장판 같은 건 브랜드보다는 시공해 주시는 분 실력이 중요하다고 해서 여러 군데 알아봤어요. 도배랑 장판은 최대한 깔끔하게만 나오면 된다는 생각으로 예산 안에서 결정했더니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욕실은 무조건 기본형으로 가요. 디자인 욕심부리다가는 나중에 자재 구하기도 힘들더라고요.
싱크대 구조 안 바꾸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위치 옮기면 배관 공사비가 장난 아니잖아요.
맞아요. 저도 처음에 구조 바꿀까 고민했는데 견적 보고 바로 포기했어요ㅋㅋ
을지로 타일 매장 진짜 발품 파는 만큼 아낄 수 있죠. 저도 거기서 자재 많이 봤어요.
문 교체할 때 문틀까지 다 바꾸셨나요? 저는 문짝만 바꾸려다가 결국 다 갈았거든요.
저는 문박사님 통해서 전체적으로 교체했어요. 문틀까지 해야 깔끔하더라고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