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싱크대 자재 고민하다가 결국 예산 보고 결정했어요

주***무

주방 구조 바꾸면서 싱크대 업체 여러 곳 다녀봤는데 생각보다 견적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대면형 주방에 아일랜드 식탁까지 넣고 싶어서 로망 가득한 설계로 상담받았더니 진짜 예쁘긴 했어요.

근데 문제는 역시 비용이었어요. 도장 마감은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 나고, 비슷한 느낌의 무광 PET로 해도 견적이 꽤 나오더라고요. 남편은 다른 곳이랑 몇백 차이 안 나면 그냥 좋은 걸로 하자는데, 저는 그 몇백만 아껴도 다른 데 쓸 데가 많거든요.

다른 업체에서는 PET보다는 경면 LPM이나 도장을 추천해 주시기도 해서 고민이 깊어졌어요. 그래도 블룸 레일 같은 하드웨어는 최대한 챙겨보고 싶어서 가격대별로 계속 비교 중이에요. 김치냉장고 자리도 빌트인처럼 딱 맞게 짜고 싶은데 공간이 협소해서 쉽지가 않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싱***인6/1

저도 예전에 PET로 했다가 스크래치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LPM도 괜찮더라고요.

주***무6/1

맞아요. 저도 관리가 제일 걱정이라 어떤 게 오래갈지 너무 고민돼요.

알***맘6/1

남편분 진짜 쿨하시네요. 저는 몇십만 원 차이에도 눈물 나더라고요.

하***아6/1

블룸 레일은 진짜 돈값 하죠. 나중에 경첩 헐거워지는 거 보면 생각이 바뀌실 거예요.

주***무6/1

그래서 예산 안에서 어떻게든 챙겨보려고 애쓰는 중이에요.

구***링6/2

김치냉장고 빌트인처럼 넣으려면 냉장고장 폭이랑 깊이 미리 꼭 체크해 보세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