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루 생각하다가 결국 원목으로 예산 늘려서 결정했어요

검***무

처음엔 그냥 깔끔하게 강마루로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자꾸 검정색 바닥이 눈에 밟혀서 포기가 안 되더라고요. 강마루 위주로 찾아보니까 제가 원하는 그 특유의 깊은 색감이 잘 안 보여서 고민이 길어졌어요.

결국 박람회 가서 직접 발품 팔아봤는데 이게 진짜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인터넷으로만 보던 거랑은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생각지도 못했던 업체들도 많았고, 무엇보다 샘플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까 제가 찾던 그 느낌이 뭔지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결국 예산은 좀 초과했지만 원목마루로 마음 굳혔어요. 처음엔 평당 10만 원대 강마루 생각했는데, 박람회에서 보고 온 원목마루는 16~17만 원 정도였거든요. 베란다 확장하면서 아껴둔 비용이 다 마루로 들어가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제가 꿈꾸던 색감을 찾아서 다행이에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우***아5/31

저도 강마루 하려다가 결국 원목으로 갔는데 진짜 만족스러워요. 확실히 질감이 다르더라고요.

검***무5/31

맞아요. 가격 차이는 좀 나도 눈에 보이는 느낌이 달라서 포기가 안 됐어요.

예***자6/1

원목마루는 관리하기 까다롭다고 하던데 괜찮으시겠어요?

검***무6/1

조금 신경 써야겠지만 그래도 예쁜 게 우선이라 일단 밀고 나가보려고요.

킨***이6/1

저도 저번에 박람회 갔을 때 샘플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집***러6/2

저도 마루 색상 때문에 밤새 고민했는데 결국 오크로 정착했어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