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설치할 때 목수님이 강조하신 석고보드 이야기
이번에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시스템에어컨 4대 넣기로 했거든요. 거실이랑 방 3개 다 하려고요. 아무래도 오래된 집이라 천장 높이가 낮아서 단내림 공사가 필요했어요.
목수님이랑 작업 내용 조율하다가 에어컨 업체 선정할 때 꼭 체크해야 할 게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전기 배선 작업 때문에 천장을 일부 까게 될 텐데, 그 작업을 마친 다음에 천장을 다시 막는 과정이 목공 공정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제일 당황했던 건 석고보드 버리지 말라는 부분이었는데요. 에어컨 업체가 배선 작업하고 나서 천장 마감을 안 하고 그대로 두면, 나중에 목수님이 다시 덮어야 하니까 그때 쓸 자재가 있어야 한대요. 멀쩡한 석고보드를 공사하다가 버리면 나중에 메울 수가 없어서 추가 비용이 들 수도 있다고 해서 진짜 조심하게 됐어요.
나중에 에어컨 업체랑 견적 이야기할 때도 그냥 설치만 물어보는 게 아니라, 목공 작업이랑 어떻게 맞춰서 진행할 건지, 배선 후에 천장 마감은 누가 담당하는 건지 명확하게 말씀드리고 확인받으려고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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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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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예전에 석고보드 버렸다가 나중에 메우는 비용 때문에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목수님 말씀이 맞아요.
혹시 에어컨 업체한테 견적 받을 때 단내림 공사 부분도 같이 설명하고 물어보셨어요?
네, 저는 배선 작업 끝나고 천장 다시 막는 건 목공 쪽에서 할 거라고 미리 말씀드렸어요. 그래야 업체에서도 그에 맞춰서 작업을 끝내놓으시니까요.
저도 이번에 시스템에어컨 넣으려고 알아보는데 배선 작업이랑 목공 순서 맞추는 게 진짜 머리 아프더라고요.
석고보드 버리면 안 된다는 건 진짜 모르면 놓치기 쉬운 부분 같아요. 다행히 미리 들으셔서 다행이에요.
에어컨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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