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분위기 바꾸려고 욕조만 딱 떼어내서 새 걸로 갈아 끼우면 끝나는 줄 알았거든요.
기사님 말씀 들어보니까 제가 생각한 건 너무 단순했어요. 욕조 하나 바꾸는 데도 기존 타일을 뜯어내고, 벽돌 쌓아서 미장하고 다시 타일까지 새로 발라야 하는 상황이 생기더라고요. 공사 범위가 커지면 견적도 10만 원대에서 많게는 60만 원대까지 차이가 확 벌어졌어요.
차라리 아크릴 욕조를 그대로 쓰는 방법도 있다고 해서 고민 중이에요. 반면에 양변기나 세면기 같은 건 하루면 충분히 설치 가능하다고 하셔서, 예산 맞춰서 이것부터 먼저 바꿔볼까 생각 중이에요. 대림 제품 원피스형으로 보니까 60만 원대 정도 나오더라고요.
댓글 9
타***터
저도 예전에 욕조 바꾸려다 타일까지 다 건드려서 공사 커진 적 있어요. 진짜 일이 커지더라고요.
욕***중
맞아요. 그냥 욕조만 쏙 빼면 되는 줄 알았는데 벽체 작업까지 생각하니까 막막했어요.
도***러
양변기랑 세면대 같이 바꾸는 건 확실히 공사 규모가 달라서 마음이 편하긴 해요.
수**후
수전 디자인 따라 가격 차이 많이 난다는 건 진짜 공감해요. 저도 고르다 예산 초과했어요.
욕***중
수전 하나 잘못 고르면 은근히 추가 비용이 붙더라고요. 조심해야겠어요.
구**브
아크릴 욕조 유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에요. 저도 비용 때문에 그렇게 했거든요.
미***가
욕실은 타일이랑 미장이 세트라 욕조 주변 마감이 진짜 까다로운 작업이긴 해요.
화***어
대림 원피스형 깔끔하죠. 저도 그거 보고 결정했어요.
셀**실
저도 양변기 교체하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하루 만에 된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