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푸르트 벽지 시공할 때 주의했던 점
이번에 거실 벽면을 에어푸르트로 작업하면서 자재 특성을 미리 좀 공부하고 들어갔어요. 일반 실크벽지랑은 성질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가장 신경 썼던 건 풀 먹이는 시간이었어요. 보통 실크벽지는 풀을 충분히 먹여서 오래 두기도 하잖아요. 근데 에어푸르트는 종이가 얇아서 너무 오래 방치하면 나중에 다 마른 뒤에 벽지가 터져버릴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접어두는 시간도 딱 5분에서 10분 사이로 짧게 가져갔어요. 이음매 부분도 겹쳐서 붙이지 않고 맞대기 방식으로 깔끔하게 잘라내려고 노력했고요. 다 마르고 나서 위에 페인트 칠까지 하니까 요철도 가려지고 훨씬 매끈해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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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이번에 에어푸르트 알아보고 있는데 풀 먹이는 시간 진짜 중요하겠네요.
네 저도 처음엔 그냥 평소 하던 대로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자재 설명 보고 바로 조절했어요.
에어푸르트 위에 에멀전 페인트로 마감하셨군요. 저도 그 조합으로 해봤는데 깔끔하더라고요.
이음매 겹치지 않게 맞대기로 작업하는 게 진짜 까다로운데 고생하셨네요.
맞아요 코너 부분 칼질할 때 손 떨려서 혼났어요ㅋㅋ
혹시 작업할 때 전용 브러시나 롤러는 따로 준비하셨나요?
네 도배용 브러시랑 고무 롤러 챙겨서 공기 안 들어가게 꾹꾹 눌러줬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자재 썼다가 너무 오래 둬서 터진 적 있는데 이거 보니까 조심해야겠어요.
에어푸르트가 통기성이 좋아서 확실히 쾌적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페인트 칠까지 하면 진짜 벽지인지 모를 정도로 매끈하겠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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