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곰팡이 줄이려고 샤워 마지막에 찬물 뿌려요
구***기
저희 집 화장실이 27년이나 된 구축이라 이번에 아예 재시공하기로 마음먹었거든요. 처음에는 예쁘게 샤워부스 만들고 싶어서 욕실 디자인도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공간이 워낙 좁다 보니 결국 변기랑 세면대만 두고 샤워커튼 다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욕조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이동식 욕조를 알아보고 있는데 한 20만원 정도면 구할 수 있더라고요. 이렇게 욕실 스타일이나 시공법 공부하다 보니까 제가 그동안 했던 청소 습관이 얼마나 잘못됐었는지 알게 됐어요.
샤워하고 나서 빨리 말리려고 뜨거운 물로 마무리했었는데, 이게 오히려 곰팡이가 생기기 딱 좋은 환경이었더라고요. 이제는 무조건 찬물로 마지막에 싹 뿌려주고 있어요. 이것만 바꿔도 욕실 관리가 훨씬 수월해지는 느낌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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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욕**버6/2
저도 예전엔 뜨거운 물로 마무리했는데 진짜 곰팡이 금방 생기더라고요. 찬물로 바꾸니까 확실히 덜해요.
초**인6/3
좁은 욕실에 샤워부스 설치하면 진짜 답답해 보이는데 커튼으로 결정하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구***기6/3
맞아요. 공간 활용 생각하니까 샤워커튼이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타**인6/3
27년 된 집이면 재시공할 때 배관 쪽도 꼭 꼼꼼하게 확인해보셔야 해요.
이***조6/4
저도 이동식 욕조 고민 중인데 20만원대면 가성비 괜찮은 것 같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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