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타일 교체할 때 시스템장 철거 여부 고민했어요

현***민

이번에 현관 타일을 새로 깔기로 하면서 제일 걱정됐던 게 옆에 있는 펜트리 시스템장이었어요. 타일 작업을 하려면 기존 바닥을 걷어내야 하는데, 그럼 안에 있는 시스템장도 다 들어내야 하는 건가 싶어서 잠이 안 오더라고요.

업체마다 말이 달라서 한참 찾아봤는데, 만약 시스템장을 그대로 둔 상태에서 타일만 덧방하는 게 아니라 아예 철거하고 새로 까는 거라면 사실상 가구 재설치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들었거든요. 구조를 바꾸거나 바닥 높이가 달라지면 기존 프레임이 안 맞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결국 저는 현관 펜트리 타일은 그냥 그대로 두기로 마음먹었어요. 시스템장 철거했다가 다시 설치하는 비용이나 리스크를 생각하니까 차라리 타일 교체를 포기하는 게 속 편할 것 같았거든요. 드레스룸도 비슷한 상황이라 일단 문짝 필름 작업 위주로만 진행하기로 결정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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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펜***저6/16

저도 저번에 현관 타일 바꾸려다가 시스템장 때문에 결국 포기했어요. 바닥 높이 달라지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현***민6/16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타일 공사 범위가 확 줄어들어서 속상했어요.

드***인6/16

시스템장은 철거하면 재설치할 때 수평 맞추는 게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그냥 그대로 가기로 했어요.

초**인6/17

혹시 시스템장 업체에 재설치 가능한지 따로 문의는 해보셨나요?

현***민6/17

물어보긴 했는데 바닥 높이가 바뀌면 프레임 수평이 안 맞아서 어렵다는 답변 받았어요.

타***님6/17

현관은 타일 두께 때문에 문 걸림 현상 생길 수도 있어서 확인 꼭 해보셔야 해요.

집***무6/17

저도 드레스룸 가구 때문에 고민 중인데 글 보니까 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네요.

철***가6/17

재설치는 사실상 새로 맞추는 비용이랑 큰 차이 안 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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