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창 크기 줄였다가 생각보다 너무 답답해서 고민이에요
안방 쪽이 외벽이라 곰팡이가 제일 걱정됐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드레스룸을 따로 만들려고 거실 쪽으로 가벽을 세우면서 구조를 좀 바꿨어요.
창 크기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고 결정했는데, 막상 창호 설치되고 나서 보니까 느낌이 너무 다르더라고요. 제작이라 사진도 미리 못 봐서 그런지 프레임 두께 때문에 창 사이즈가 줄어든 게 눈에 확 띄었어요.
남편은 방이 너무 어두워진 것 같다고 계속 신경 쓰여 하는데, 저는 안방이니까 차라리 아늑한 게 좋거든요. 베란다 천장에 전열교환기랑 실외기도 있어서 창을 좀 줄였던 건데, 막상 완성된 걸 보니 답답함이 느껴져서 다시 키울지 고민 중이에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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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후기 22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창호 프레임 두께 때문에 방이 좁아 보일까 봐 엄청 걱정했었는데 공감돼요.
맞아요. 프레임이 차지하는 면적이 생각보다 커서 도면이랑은 또 다르더라고요.
외벽 쪽이면 창 크기보다는 단열이랑 결로 잡는 게 진짜 중요하긴 해요.
가벽 세우고 드레스룸 만드신 거 부러워요. 수납 공간 생기면 진짜 편하거든요.
수납은 좋아졌는데 창문 때문에 이 답답함을 어떻게 해결할지가 숙제네요.
방이 너무 어두우면 낮에도 불 켜야 해서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도 실외기 때문에 창 위치 잡을 때 진짜 머리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창 크기 키우면 공사 범위가 커질까 봐 저도 선뜻 결정 못 하겠더라고요.
안방은 아늑하게 잠만 자는 용도면 지금 상태로도 충분히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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