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타일이랑 구스토 타일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한 부분
현관 타일을 바꾸려고 발품 팔다 보니 선택지가 너무 많더라고요. 처음에는 두툼하고 예쁜 스페인 수입 타일을 보고 바로 마음을 굳혔었거든요.
근데 문제는 기존에 쓰던 국산 타일이랑 두께가 너무 달랐어요. 수입 타일은 너무 두꺼워서 같이 시공하려면 작업도 오래 걸리고 공임도 더 붙더라고요. 그래서 차선책으로 좀 더 저렴하면서 두께는 비슷한 스페인 타일을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무늬가 마음에 안 들어서 계속 망설여졌어요.
그러다 우연히 구스토 타일을 알게 됐는데 디자인이 딱 제가 찾던 스타일이었거든요. 가격도 스페인 타일보다 저렴해서 좋았지만 한 가지 걸리는 게 두께였어요. 6mm라 기존 1cm 두꺼운 타일이랑 높이가 안 맞아서 시공이 까다롭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업체 분이랑 상의해서 테두리 부분은 무늬 없는 민무늬 타일로 채우기로 했어요. 이 민무늬 타일이 박스당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전체 예산도 아꼈거든요. 얇은 타일이라 강도가 약할까 봐 조금 걱정되긴 하는데, 업체에서 괜찮다고 하셔서 일단 믿고 진행해 보려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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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두께 차이 때문에 고민 많이 했는데 민무늬로 채우는 게 마감이 제일 깔끔하더라고요.
맞아요. 높이 안 맞으면 단차 생길까 봐 무서웠는데 이렇게라도 맞춰보려고요.
6mm면 진짜 얇긴 하네요. 혹시 충격 받아도 깨질 걱정은 없을까요?
업체 기사님이 괜찮다고는 하시는데 저도 은근히 신경 쓰이긴 해요ㅎㅎ
구스토 타일 디자인 진짜 예쁘더라고요. 저도 눈여겨보고 있던 건데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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