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타일 매장 돌면서 가격 차이 보고 놀란 날
작년 이맘때 인테리어하면서 갔던 을지로 타일 가게에 다시 다녀왔어요. 이번에는 화장실 벽타일을 스페인 타일로 가고 싶어서 좀 돌아다녔는데, 결국 발길이 닿은 곳은 예전에 만족했던 그 매장이더라고요.
근처 다른 가게에서는 스페인 타일 헤베당 4만 원 중반대 부르길래 깜짝 놀랐거든요. 근데 다시 간 곳은 3만 원 정도로 훨씬 저렴하게 말씀해 주셔서 마음이 확 놓였어요. 덕분에 예산 아낀 기분이라 기분 좋게 고르고 왔어요.
도기랑 수전은 고민 없이 아메 브랜드로 정했어요. 변기는 사장님이 덤핑 제품이라고 싸게 주신다고 해서 20만 원 초반대로 견적 냈는데,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타일 시공비나 위생 도기 설치비도 대략 계산해 봤는데 철거 후에 방수랑 쓰레기 처리 비용까지 생각하면 아직 체크할 게 남았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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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스페인 타일 헤베당 3만 원대면 진짜 괜찮게 잘 보신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을지로에서 비슷한 가격에 구한 적 있거든요.
그쵸! 다른 데서 너무 높게 불러서 진짜 당황했었거든요. 다시 간 곳이 저렴해서 다행이었어요.
저도 도기 브랜드 고민 중인데 아메 제품은 마감이 깔끔해서 좋더라고요.
철거하고 방수 작업까지 하시면 비용이 생각보다 훅 늘어나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예산 계산할 때 놓친 게 많았어요.
맞아요. 쓰레기 처리비랑 방수 비용까지 다 더하니까 계속 머리 아프네요.
변기 덤핑 제품도 상태 괜찮은 거 맞겠죠? 저도 너무 싼 건 걱정돼서 못 사겠더라고요.
사장님이 직접 보여주시면서 괜찮다고 하셔서 일단 믿고 진행해 보려고요.
회색 타일 고르셨다니 깔끔하고 모던할 것 같아요. 저도 회색 계열로 결정했거든요.
방수 작업은 비용 아끼지 말고 제대로 하시는 게 나중에 고생 안 하는 길이에요.
을지로 발품은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자재 보러 가야 하는데 긴장되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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