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장판 업체 세 곳 비교하고 계약까지 마친 과정
이번에 도배랑 장판 견적 받으려고 발품 좀 팔았는데, 진짜 업체마다 가격이랑 상담 방식이 너무 달라서 당황스러웠어요. 처음 갔던 곳은 계산기로만 대충 평수를 내주길래 신뢰가 안 가서 바로 나왔거든요.
그다음으로 간 곳은 도면에 직접 치수까지 적어주면서 꼼꼼하게 상담해줘서 좋았는데, 문제는 샘플을 보려면 계약부터 써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가격도 나쁘지 않았지만 조금 더 저렴한 곳이 있을 것 같아서 일단 그냥 나왔어요.
결국 마지막에 우연히 들어간 업체에서 제일 합리적인 조건을 찾았어요. 다른 곳보다 바닥 면적을 오히려 적게 잡아주셔서 견적이 확 내려갔거든요. 나중에 추가 금액 안 나오게 계약서에 평수 넘어가면 무료 시공해준다는 내용까지 명시해두고 드디어 계약 완료했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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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견적 받을 때 평수 계산하는 거 보고 깜짝 놀랐던 적 있어요. 업체마다 말이 너무 달라서 혼란스럽더라고요.
맞아요. 어떤 분은 넓게 잡고 어떤 분은 작게 잡아서 진짜 눈치 싸움 하는 기분이었어요.
계약서에 면적 초과 시 무료 시공 조건 넣으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나중에 분쟁 생기면 골치 아프거든요.
소리잠 가격도 은근히 변동이 심하더라고요. 저도 얼마 전에 올랐다는 소식 듣고 깜짝 놀랐어요.
샘플 보여주면서 계약서 먼저 쓰라는 곳은 진짜 정이 안 가더라고요. 저도 그런 경험 있어서 공감돼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