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하우스 구경하며 주방 수납 디테일 눈여겨본 날
오늘 오전에 모델하우스 다녀왔는데, 저희 집 주방 구조 바꾸면서 참고할 만한 아이템들이 꽤 보이더라고요.
싱크대 옆쪽 벽면을 상하부장으로 나누고 중간에 오픈형 공간을 만든 게 인상적이었어요. 정수기나 커피포트 두기에 딱 좋아 보였거든요. 왼쪽은 깊게 파서 사각 판넬을 붙여놨던데, 저도 나중에 주방 가구 짤 때 이런 식으로 구성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주방 상판 색상도 유심히 봤는데, 예전에 밝은색으로 했다가 오염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어서 이번엔 블랙톤을 고민했었거든요. 근데 스크래치 걱정이 좀 돼서 망설여지더라고요. 다행히 돌 문양이 들어간 제품은 스크래치 부담이 덜할 것 같아서 눈여겨보고 있어요.
욕실이나 다용도실 쪽도 나름 쓸만한 디테일이 많았어요. 다용도실에 장을 다 짜 넣으려니 예산이 걱정됐는데, 그냥 사각 선반만 깔끔하게 달아주는 게 비용 절감 면에서 훨씬 나을 것 같더라고요. 수납 액세서리나 도어락 손잡이 같은 작은 부분들도 어디서 구할 수 있을지 슬슬 찾아봐야겠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다용도실 선반만 다는 게 진짜 현명한 것 같아요. 저도 장 짜려다가 예산 때문에 결국 선반으로 타협했거든요.
맞아요. 수납장 맞춤 제작하면 은근히 비용이 확 올라가더라고요.
저도 상판 블랙 고민했는데 확실히 무늬 있는 게 관리가 편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싱크대 옆 오픈장 공간은 가전 사이즈 미리 꼭 체크해두셔야 해요. 나중에 정수기 안 들어가면 정말 난감하거든요.
안 그래도 가전 규격 확인해서 가구 업체에 전달해주려고 미리 메모해뒀어요.
휴지걸이에 핸드폰 받침대 있는 건 진짜 신박하네요. 저도 나중에 욕실 자재 고를 때 찾아봐야겠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