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리모델링하면서 강아지 밥자리 위치 고민하다 아일랜드 옆으로 결정했어요
이번에 주방 구조 바꾸면서 우리 집 강아지 밥 먹는 자리도 같이 설계했어요. 그냥 구석에 놔두기엔 너무 안쓰럽기도 하고, 인테리어 흐름도 깨지는 것 같더라고요.
처음에는 베란다 문 근처나 주방 끝자락에 두려고 했는데, 물 튀는 게 걱정돼서 타일이나 매트를 깔아두는 쪽으로 생각했어요. 그러다 아일랜드 식탁 측면을 활용하기로 했거든요. 아일랜드 옆에 낮은 서랍이나 오픈 선반을 만들었더니 식사 준비하면서 애기 상태도 바로 보이고, 아래쪽에 간식이나 휴지도 같이 넣어둘 수 있어서 진짜 편해요.
밥그릇 색상도 주방 톤이랑 맞추려고 노력했어요. 우드 스타일 급식대에 라탄 바구니 같은 걸 곁들이니까 주방 분위기랑도 잘 어우러지고 따로 노는 느낌이 없더라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강아지 밥자리 때문에 주방 도면 몇 번을 고쳤는지 몰라요. 아일랜드 활용하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아일랜드 측면에 만들면 강아지가 지나다닐 때 걸리적거리지는 않나요?
저희는 하단에 낮은 서랍 형태로 만들어서 애기가 움직이는 동선에는 방해가 안 되게 신경 썼어요.
매트 깔아주는 거 진짜 중요해요. 물기 금방 스며들더라고요.
저도 우드 톤으로 맞추고 싶은데 식기 색상 맞추는 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맞아요. 저는 아예 주방 상부장 색상이랑 비슷한 톤으로 식기 색을 골랐더니 훨씬 자연스러웠어요.
아일랜드 아래에 간식 보관하는 아이디어 진짜 좋네요. 저도 그렇게 짜야겠어요.
저도 베란다 쪽 생각했었는데 물 튀는 거 진짜 스트레스거든요. 타일 작업 꼭 같이 하세요.
라탄 바구니 조합이면 진짜 인테리어 포인트로 딱이겠어요. 저도 나중에 참고할게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