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방수랑 타일 공정 순서 꼬여서 결국 직접 하기로 했어요
세입자분이 수요일에 나가셔서 그 주에 바로 철거랑 샷시 들어가는 일정이었거든요. 그다음 주 월요일에는 목공, 그다음은 타일 작업으로 계획을 딱 짜놨었어요.
욕실 철거하면서 방수 처리까지 다 하고 시간 좀 넉넉하게 두려고 했거든요. 방수가 아주 잘 말라야 나중에 문제가 안 생길 것 같아서서요. 근데 철거팀이랑 통화하다 보니 생각지 못한 부분이 있었어요.
방수하고 나서 이상적으로는 60시간 안에 타일을 붙여야 갈라짐도 없고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저희 스케줄상 중간에 주말이 끼어있고 목공 작업도 먼저 들어가야 해서 그 시간을 맞추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결국 대안을 찾았는데 철거팀에서 방수까지는 해주시기로 했고요. 저는 그다음 날 바로 도막방수를 직접 칠하기로 했어요. 페인트처럼 그냥 붓으로 슥슥 바르면 되는 거라 붓자국 같은 건 크게 신경 안 써도 된다고 해서 마음이 좀 놓였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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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방수 양생 기간 때문에 일정 조율하다가 진짜 머리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직접 하시는 거면 도막방수 자재는 어떤 거 쓰셨어요? 저도 셀프로 해볼까 고민 중이라서요.
철거팀에서 사용하시는 거랑 똑같은 걸로 준비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그냥 붓으로 바르는 형태라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어요.
일정이 진짜 타이트하네요. 목공이랑 타일 순서 겹치면 현장 관리하기 진짜 힘들거든요.
방수 갈라짐 때문에 걱정 많으셨겠어요. 그래도 직접 해결하셔서 다행이에요.
네, 일정이 안 맞아서 당황했는데 그래도 방법이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철거랑 샷시 같이 진행하면 먼지 엄청 날 텐데 보양 신경 많이 쓰셔야 해요.
방수층 제대로 안 마르면 나중에 타일 들뜰 수도 있어서 조심해야 하더라고요.
저도 일정 짜다가 주말 끼어있는 거 보고서 한숨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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