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시공 자재 확인하다가 화학물질 성분까지 찾아봤어요
이번에 거실이랑 문틀 필름 시공하면서 3M 제품으로 결정했거든요.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서 별생각 없이 선택했는데, 나중에 자재 상세 정보를 찾아보다가 좀 놀랐던 적이 있어요.
필름지에 가소제로 쓰이는 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라는 성분이 들어있더라고요.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드는 데 꼭 필요한 물질이라지만, 이게 환경호르몬 계열로 분류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괜히 신경이 쓰였어요.
결국 시공은 예정대로 진행했지만, 아이 있는 집이나 호흡기 예민한 분들은 필름지 성분표 같은 것도 한 번쯤 꼼꼼하게 체크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눈에 안 보이는 부분이라 그냥 지나치기 쉽거든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필름지 고를 때 브랜드만 믿고 그냥 결정했었는데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가소제 성분이 들어있긴 해도 시공 후에 환기 잘해주면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래서 공사 끝나고 며칠 동안은 창문 계속 열어두고 환기 엄청 시켰어요.
필름지 성분표는 보통 자재 업체에 물어보면 알려주시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물어본 적 있어요.
저희 집은 어린 아기가 있어서 필름지 고를 때 성분 엄청 따져보고 골랐거든요. 진짜 신경 쓰이죠.
진짜 공감해요. 저도 이번에 공부하면서 알게 된 거라 더 조심스러워지더라고요.
프탈레이트 계열이 워서 가소제로 많이 쓰이긴 하는데, 요즘은 규제도 심해져서 예전보다는 훨씬 나을 거예요.
저는 그냥 유명 브랜드면 다 괜찮다고 생각하고 진행했는데 찾아보니 알게 되는 게 많네요.
필름 시공할 때 환기 스케줄도 미리 짜두면 훨씬 마음 편하게 공사 마칠 수 있더라고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