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고르면서 한샘 제품 위주로 알아봤는데 처음엔 다 똑같은 줄 알았어요. 브랜드 이름만 보고 가격 비교했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라인이 아예 다르더라고요.
키친바흐는 본사 직영이라 그런지 원목이나 도장 같은 고급 자재가 많았고, 유로는 하이그로시나 필름 위주라 좀 더 대중적인 느낌이었어요. IK 제품은 인테리어 업체 납품용이라 저렴하게 나온 건데, 이게 단순히 비싼 걸 싸게 파는 게 아니라 애초에 자재 스펙 자체가 다른 거였더라고요.
싱크대나 붙박이장도 라인마다 들어가는 판넬이나 도어 마감이 달라서 견적서 볼 때 꼭 확인해야 해요. 업체에서 제품 이름만 대충 말하면서 라인이 다르네 어쩌네 해도, 저는 직접 자재가 PB인지 MDF인지, 필름인지 도장인지까지 하나씩 따져보고 결정했어요.
댓글 8
싱***사
저도 처음엔 다 똑같은 한샘인 줄 알고 그냥 저렴한 걸로 달라고 했다가 나중에 자재 차이 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주***러
진짜요. 라인 이름만 봐서는 감이 잘 안 와서 저도 한참 찾아봤어요.
가***값
IK 제품은 진짜 가성비로 쓰기엔 괜찮은데 스펙 확인 안 하면 나중에 속았다고 생각하기 딱 좋더라고요.
초**인
혹시 유로 라인에서 필름 소재는 어떤 게 제일 많이 쓰였는지 아시나요?
주***러
저는 주로 인조무늬목이나 하이그로시 쪽으로 견적 받았었는데 업체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었어요.
꼼***인
저도 도장 제품이랑 필름 제품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예산 맞춰서 결정했어요. 자재 차이가 크긴 하더라고요.
목***구
업체에서 라인 다르다고 말할 때 덤탱이 씌우는 경우 가끔 있어서 저도 꼭 상세 스펙 확인해요.
나**이
키친바흐 라인은 진짜 고급스럽긴 한데 가격대가 확 올라가서 부담되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