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면서 주방 구조를 좀 바꾸고 싶어서 냉장고장이랑 키큰장 시공을 맡겼어요. 리바트 슈가스노우 모델로 결정했는데, 처음 견적 냈던 금액이랑 최종적으로 나간 돈이 조금 차이가 나더라고요.
처음에는 CJ몰 카드 행사 덕분에 7% 정도 할인받아서 200만 원대 중반 정도로 예산을 잡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시공 들어가니까 철거랑 수도 내림 공사가 필요해서 현금으로 추가 비용이 좀 생겼어요. 게다가 실측해 보니까 원래 생각했던 것보다 폭이 0.2미터 정도 더 넓게 나와서 사이즈를 늘리는 과정에서 비용이 또 붙었더라고요.
그래도 수전을 거위목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전체적으로 200만 원대 후반 정도로 마무리됐는데, 결과적으로는 만족해요. 키큰장 빼고 구성하니까 주방이 훨씬 넓어 보이는 느낌이라서 바꾸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 5
수***러
저도 냉장고장 사이즈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실측할 때 꼭 여유 있게 잡아야겠네요.
주***자
맞아요. 저도 처음엔 딱 맞게 계산했는데 막상 재보니까 더 넓게 나와서 당황했거든요.
화***아
슈가스노우 모델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수전까지 거위목으로 바꾸니까 진짜 깔끔하겠어요.
공***집
수도 내림 공사까지 하셨으면 설비 쪽도 같이 신경 쓰셔야 했겠어요. 고생 많으셨네요.
주***자
네, 철거하면서 예상치 못한 부분이 생겨서 조금 번거롭긴 했지만 그래도 잘 마무리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