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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타일 보수하다가 결국 재시공 결정했어요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대체로 243만원~5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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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타일이 터져서 업체 불러 철거하고 다시 시공했거든요. 근데 하자가 생겨서 바로 보수를 요청드렸는데, 다음 날 아침에 보니 또 똑같은 상태로 되어 있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단순한 실수겠지 싶어서 믿고 기다려봤는데, 두 번이나 반복되니까 솔직히 신뢰가 확 떨어졌어요. 사장님이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이번에는 아예 600*1200 사이즈 큰 타일로 철거하고 새로 해주시겠다고 제안하셨거든요.

다른 곳 견적보다 70만 원 정도 저렴하게 진행하던 중이라 그냥 보수받고 끝낼지, 아니면 비용이 좀 더 들더라도 아예 다른 업체에 맡겨서 깔끔하게 새로 할지 고민이 깊네요. 비용 차이가 꽤 나니까 결정하기가 참 어려워요.

댓글 8

  • 타**인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두 번이나 반복되면 기초 작업 문제일 확률이 높더라고요.

    • 욕***러

      맞아요. 그래서 저도 다른 업체 알아볼까 계속 생각 중이에요.

  • 집***보

    70만 원 차이면 금액대가 좀 있네요. 큰 타일로 바꾸는 게 공사 범위가 커지진 않나요?

    • 욕***러

      아무래도 기존보다 크기가 커지니까 인건비나 자재값 변동이 생길 것 같긴 해요.

  • 그**홈

    저는 무조건 새로 하는 쪽으로 마음 굳혔어요. 나중에 또 터지면 진짜 스트레스거든요.

  • 리***중

    저도 타일 깨진 것 때문에 업체랑 계속 실랑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힘들죠.

  • 화***버

    큰 타일로 하면 줄눈도 적어서 관리하기는 훨씬 편해지긴 하더라고요.

  • 꼼***사

    사장님 실력이 진짜 확실한 건지 확인이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