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 리모델링 예산 짜면서 주방이랑 도배에 제일 많이 썼어요
10년 된 아파트라 곳곳 손볼 데가 많아서 공정별로 비용 계산하느라 애먹었어요. 처음에는 철거랑 목공 위주로 생각했는데, 막상 하다 보니 눈에 보이는 마감재에 예산이 훅 들어가더라고요.
도배는 그냥 일반 벽지로 하려다가 결국 디아망으로 결정했어요. 퍼티 작업까지 추가하니까 비용은 300만원 중반대까지 올라갔는데, 확실히 벽면 평탄도가 달라서 만족스러웠어요. 주방도 상판이랑 싱크볼을 백조 엠보 모델로 바꾸고 아일랜드에 콘센트 타공까지 넣었더니 100만원 후반대 정도 들었네요.
전기 공사도 은근히 신경 쓸 게 많았어요. 다운라이트를 23개나 넣고 우물 조명이랑 실링팬 보강까지 하다 보니 자재비 별도로 50만원 정도 추가됐거든요. 필름 작업도 문틀이랑 가벽, 냉장고장까지 범위가 넓어져서 200만원 넘게 들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를 잡는 데는 이게 제일 큰 역할을 한 것 같아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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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디아망으로 했는데 확실히 두께감이 달라서 만족스럽더라고요. 비용은 좀 들지만 결과물 보면 돈 아깝다는 생각 안 들어요.
다운라이트 23개면 진짜 밝겠는데요. 콘센트 추가하신 건 신의 한 수예요. 살다 보면 은근히 부족하거든요.
맞아요. 아일랜드 쪽 콘랜드 추가 안 했으면 진짜 후회할 뻔했어요.
싱크대 상판 오로라로 하셨군요. 혹시 타일 덧방할 때 미드웨이 부분도 같이 신경 쓰셨나요?
네, 800각 타일로 덧방하면서 상판이랑 라인 맞추려고 신경 많이 썼어요.
문틀이랑 냉장고장까지 필름 하셨으면 진짜 깔끔하겠어요. 비용은 좀 들었어도 공사 범위가 넓어서 다행이에요.
화장실 도기 교체랑 휴젠트 설치는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삶의 질이 달라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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