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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닉스 욕조랑 실키욕조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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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공사하면서 제일 머리 아팠던 게 욕조였어요. 처음에는 오닉스 욕조로 가려고 했거든요. 특유의 묵직한 느낌도 좋고 디자인이 예뻐서 딱 제 스타일이었거든요.

근데 인터넷 찾아보니까 오닉스 욕조는 충격에 약해서 깨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집은 아이들이 있어서 욕조에서 물놀이를 자주 하는 편이라 혹시라도 깨질까 봐 걱정됐어요.

그래서 가격이 10만 원 정도 더 저렴한 실키욕조로 결정했어요. 사실 그냥 플라스틱 재질이라고 생각하면 편하거든요. 관리하기는 훨씬 수월할 것 같았어요.

근데 막상 써보니까 굴곡진 부분에 물때나 얼룩이 조금 남더라고요. 세제로 닦아봐도 처음처럼 깨끗한 화이트로 돌아오지 않는 느낌이라 살짝 아쉽긴 해요. 그래도 아이들이랑 편하게 쓰기에는 이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댓글 7

  • 아**맘

    저희 집도 애들 때문에 무조건 실키로 갔어요. 오닉스는 진짜 조심조심 써야 할 것 같더라고 way.

    • 욕***맘

      맞아요. 저도 애들 물놀이 생각하면 무조건 안전한 게 최고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물**사

    굴곡진 부분은 진짜 청소하기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생 중이에요.

  • 초**인

    오닉스 욕조가 10만 원 정도 차이였나요? 생각보다 가격 차이가 크지 않네요.

    • 욕***맘

      네, 저는 한 10만 원 정도 더 비싼 걸로 알고 있었어요. 금액 차이보다는 깨질까 봐 무서웠던 게 커요.

  • 깔**이

    저도 예전에 오닉스 썼었는데 관리는 진짜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디자인은 포기 못 하겠던데.

  • 미***프

    실키욕조도 주기적으로 관리 잘해주면 쓸만해요. 저도 그렇게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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