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평 구축 부분 리모델링 공정 순서 때문에 머리 아픈 날들
이번에 7년 정도 된 집을 조금 손보려고 계획 중인데, 공부하면 할수록 오히려 더 복잡해지는 기분이에요. 욕실이랑 베란다는 그대로 가기로 해서 예산은 좀 아꼈는데, 나머지 공정들을 어떻게 배치해야 할지가 제일 큰 숙제네요.
도배랑 마루, 중문 설치부터 시작해서 거실 실링팬 천장 보강이랑 전기 조명 공사까지 해야 하거든요. 여기에 필름 작업이랑 싱크대 상하부장 리폼도 계획에 넣어뒀어요. 아는 지인이 목재 쪽 일을 하고 있어서 자재나 인건비 부분은 도움을 좀 받을 수 있는 상황인데, 문제는 이 많은 걸 어떤 순서로 불러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특히 필름 작업이랑 도배, 마루가 겹치면 서로 방해될까 봐 걱정돼요. 중문 설치나 붙박이장 들어오는 날짜도 다 맞춰야 하고요. 공정 하나 밀리면 줄줄이 영향을 받는다고 해서 요즘 매일 밤마다 순서표 짜느라 잠을 설쳤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도배랑 필름 순서 때문에 한참 헤맸었는데, 보통은 필름 먼저 하고 도배하는 게 마감이 깔끔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찾아보니까 필름이 먼저라고 하길래 일단 그렇게 잡아두긴 했는데 전기 작업이랑 겹칠까 봐 걱정이에요.
실링팬 설치하신다니 천장 보강은 무조건 도배 전에 끝내놓으셔야 해요. 나중에 하면 정말 힘들어져요.
마루는 제일 마지막 단계로 잡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다른 공정하다가 찍히면 속상하거든요.
진짜 그래요. 마루 시공할 때 먼지 날리는 작업들은 최대한 앞쪽으로 몰아넣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필름 작업 하실 때 싱크대 문짝 탈거해서 가져가서 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일정 잡을 때 참고해보세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