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볼 인셋이랑 언더 시공 사이에서 예산 때문에 고민이에요
부모님 댁 주방을 손봐드리려고 하는데 싱크볼 교체가 제일 큰 숙제네요. 지금은 인조대리석 상판에 타일로 되어 있는데, 오염은 별로 없어도 뭔가 좀 깔끔하지 못한 느낌이 있거든요.
원래는 그냥 싱크볼만 바꿔서 비용을 아끼려고 했어요. 근데 그러면 언더 시공이 안 되고 인셋 방식으로만 해야 하더라고요. 저는 상판 테두리가 보이는 것보다 슥 닦기 편한 언더 방식이 계속 눈에 밟히네요.
그래서 결국 상판까지 세라믹으로 통째로 갈아버릴까 고민 중이에요. 깜뽀르떼 830 모델로 언더 시공하면 비용이 200만 원 초반대까지 올라가더라고요. 인셋으로 하면 100만 원 안쪽으로도 가능할 것 같아서 예산이랑 계속 싸우고 있어요.
안방 화대 상판도 같이 고민이라 결정하기가 더 힘드네요. 부모님께서 오래 쓰실 거라 세라믹이 관리하기는 편하겠지만, 170만 원 정도를 더 쓰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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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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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예전에 인셋으로 했다가 상판 테두리에 물때 끼는 거 보고 결국 세라믹으로 다시 했어요. 관리 면에서는 언더가 확실히 편하더라고요.
역시 테두리 물때가 문제군요. 부모님께서 쓰실 거라 더 신경 쓰이네요.
세라믹 상판은 가격대가 좀 있긴 해도 한 번 해두면 만족도는 진짜 높더라고요. 저도 엔지니어드 스톤 고민하다가 세라믹으로 갔어요.
인셋 방식도 생각보다 깔끔하게 마감되는 곳 많더라고요. 비용 차이가 꽤 나니까 예산 상황 보고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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