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아일랜드 색상 정하다가 밤새 고민했어요

주***러

이제 입주청소랑 실리콘 마감만 남겨두고 있는데, 마지막까지 주방 자재 색 조합 때문에 머리가 아팠어요. 특히 아일랜드 상판이랑 하단 부분을 어떤 색으로 가져갈지가 제일 큰 숙제였거든요.

전체적인 바닥은 HP522 강마루로 깔고 걸레받이도 화이트로 맞춰서 밝게 가기로 했어요. 벽지는 회벽 느낌 나는 화이트라, 가구 마감재랑 만나는 경계 부분은 너무 튀지 않게 연그레이로 맞추려고 계획 중이에요. 싱크대 타일이랑 상판 오로라웜블랑도 연그레이 톤으로 잡았거든요.

근데 아일랜드가 문제예요. 조슈아라이트 제품을 쓰는데, 여기에 아이보리를 넣을지 아니면 좀 더 무게감 있는 뱀부 색상을 넣을지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파우더장 상판도 오로라블랑이라 연그레이로 맞추기로 해서 전체적인 톤이 붕 뜨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화***아6/5

저도 아일랜드 색상 때문에 일주일 넘게 고민했었는데 결국 화이트로 밀어붙였거든요.

주***러6/5

화이트는 너무 깔끔하긴 하겠네요. 근데 저는 약간의 포인트가 있었으면 해서 뱀부 쪽으로 자꾸 눈이 가더라고요.

그***후6/5

벽지랑 가구 경계에 연그레이 넣는 거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그렇게 했더니 훨씬 자연스럽더라고요.

마**아6/6

강마루 HP522 화이트 조합이면 진짜 밝고 넓어 보이겠어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시공했었거든요.

인***보6/6

아일랜드에 아이보리 넣으면 아늑해 보일 것 같아요. 저는 너무 차가운 건 싫어서 베이지 쪽으로 결정했었거든요.

타**인6/6

상판 오로라웜블랑이랑 연그레이 조합은 실패하기 어려운 구성이죠. 저도 그렇게 해봤는데 깔끔했어요.

집***무6/6

뱀부 색상은 나중에 가구랑 따로 놀까 봐 무서워서 저는 그냥 화이트로 갔어요.

주***러6/6

맞아요. 저도 뱀부 넣었다가 너무 튈까 봐 계속 망설여지는 중이에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