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식탁 사이즈 때문에 주방 구조 다시 고민했어요

주***러

친구네 신축 아파트 구경 갔다가 아일랜드 식탁이 너무 짧아 보여서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저희 집 주방도 비슷하게 설계할 예정이라 상판을 좀 더 연장하는 방법을 계속 찾아봤거든요.

기존 칸스톤 상판을 그대로 쓰면서 뒷판까지 새로 제작해서 이어 붙이는 게 가능할지 물어보고 다녔어요. 750에 1200 사이즈 정도로 딱 맞게 만들고 싶은데, 한솔페트로 작업하면 비용이 얼마나 나올지도 계속 계산하게 되더라고요.

차라리 김치냉장고 들어가는 수납장 쪽 문을 떼어내고 내부 선반을 없애서 홈바로 만드는 건 어떨까 싶기도 해요. 구조를 너무 많이 바꾸면 예산이 커질 것 같아서 고민인데, 입주하고 나면 결국 손댈 곳이 더 생기는 것 같아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싱***인6/4

저도 예전에 아일랜드 상판 연장하려고 알아봤는데, 기존 판이랑 이음새 마감이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주***러6/5

맞아요. 칸스톤 같은 자재는 이음매 티 안 나게 하는 게 제일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홈***기6/5

수납장 쪽을 홈바로 바꾸는 건 가구 공정만 잘 잡으면 생각보다 깔끔하게 나와요.

냉***문6/5

김치냉장고 자리 홈바로 쓰면 나중에 가전 배치할 때 애로사항 생길 수도 있어서 신중해야 해요.

주***러6/5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나중에 가전 들어올 자리까지 고려해서 결정하려고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