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를 샤워부스로 바꿀까 고민하다 결국 원안대로 결정했어요
거실 욕실 구조 때문에 한참을 망설였어요. 처음에는 거실에 있던 기존 욕조를 걷어내고 깔끔하게 샤워부스를 만들까 싶었거든요. 안방 욕실은 반신욕이 하고 싶어서 욕조로 바꾸는 옵션도 생각해봤고요.
그런데 알아보니까 수전 높이를 새로 맞추는 게 생각보다 일이더라고요. 배관 위치나 비용 문제도 생길 수 있고, 무엇보다 샤워부스로 바꿨을 때 물 빠지는 구배가 안 맞아서 나중에 고생했다는 글들을 보고 겁이 났어요. 실제 사용 편의성도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거실은 욕조를 그대로 두기로 하고 옆면만 타일로 마감하기로 했어요. 안방은 원래 계획대로 조적벽을 세워서 샤워부스 형태는 유지하되, 수전이 벽에서 튀어나온 구조라 조적 너비를 얼마나 잡아야 할지도 고민 중이에요. 너무 넓게 잡으면 공간이 좁아질 것 같아서 타일 고르러 가기 전까지 계속 계산만 하게 되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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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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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샤워부스 만들다가 배수 때문에 진짜 고생했거든요. 구배 작업 잘 되는지 꼭 확인해야 해요.
맞아요. 저도 그 글 보고 겁나서 그냥 욕조 유지하기로 했어요. 진짜 배수구가 제일 무섭더라고요.
안방에 반신욕조 넣으면 진짜 행복할 것 같은데... 비용이랑 수전 위치가 참 애매하죠.
조적 선반은 너무 넓게 잡으면 욕실이 좁아 보여서 저도 적당한 너비 찾는 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그러게요. 수전 위치 때문에 조적 두께 결정하는 게 제일 까다로운 것 같아요.
욕조 옆면 타일 마감은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저도 수전 높이 변경하려고 알아봤는데 추가 비용 때문에 결국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