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전체 철거와 부분 덧방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구***링

25년 된 구축 아파트라 욕실 상태가 정말 심각했거든요. 처음에는 비용 아끼려고 기존 타일에 그대로 붙이는 덧방을 생각했는데, 막상 현장 보니까 마음이 복잡해지더라고요.

타일 기사님이 오셔서 봐주시긴 했는데서 몇 군데 벽면을 두드려보니 텅 빈 소리가 들렸어요. 준공 당시 상태 그대로라 덧방도 가능하다고는 하셨지만, 나중에 타일이 통째로 떨어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앞섰거든요.

결국 욕조를 철거하기로 하면서 그 부분만큼은 방수를 새로 하기로 했어요. 베란다 쪽도 덧방을 계획 중인데, 화장실처럼 벽면 들뜸 현상이 있으면 아무래도 전체 철거가 나을지 고민이 깊어지는 밤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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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타***이6/1

저희 집도 벽 두드렸을 때 텅 소리 나서 진짜 무서웠거든요. 결국은 다 뜯어냈어요.

구***링6/2

역시 다 뜯는 게 제일 마음 편하긴 하죠? 비용 때문에 계속 망설여지네요.

베***인6/2

베란다도 타일 들뜬 곳 있으면 나중에 습기 차서 더 골치 아프더라고요.

방***가6/2

욕조 철거하면서 방수 다시 하는 건 정말 잘하신 선택이에요. 그게 제일 중요하거든요.

구***링6/2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욕실은 방수가 생명이니까요.

공***집6/3

저도 구축이라 덧방이랑 철거 사이에서 매일 밤잠 설치며 고민 중이에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