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벽지냐 크림 화이트냐, 밤새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이번에 바닥재랑 소파 색감을 먼저 정해두니까 벽지 고르는 게 진짜 일이더라고요. 거실이랑 방은 지복득 18001로 가고 주방 쪽은 마뷸러스 젠 웜브리즈나 모로칸크림 중에 고민 중이었거든요.
소파를 타탄 블랙 반광 블랙으로 딱 잡아두니까 벽지 선택지가 확 갈렸어요. 디아망 회벽 퓨어화이트를 하면 소파의 유광 크롬 다릿발이랑 어우러져서 좀 시크한 느낌이 날 것 같았고, 반대로 회벽 크림화이트로 가면 집 전체가 훨씬 따뜻해 보일 것 같아서 고민됐어요.
여기에 마르모아 포세린 화이트까지 후보에 넣으니까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이건 좀 더 노란빛이 도는 웜톤이라 벽지랑 맞추기가 까다로울 것 같았거든요. 결국 자재 샘플들 다 모아놓고 하나씩 대조해보면서 결정하려고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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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디아망 회벽 고민 진짜 많이 했었는데 결국 크림톤으로 갔거든요. 확실히 따뜻한 게 질리지 않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너무 차가운 느낌은 아닐까 걱정돼서 계속 크림 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바닥재 지복득 진짜 예쁘죠. 저도 그거 보고 눈독 들였었는데.
소파가 블랙이면 벽지는 너무 밝은 것보다 약간 무게감 있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퓨어화이트랑 크림화이트 사이에서 계속 왔다 갔다 하는 중이에요.
주방 쪽 마뷸러스 젠도 진짜 괜찮더라고요. 저도 그거 보고 반했어요.
디아망 마르모아는 진짜 흔치 않아서 신기하네요. 저도 샘플 보러 가야겠어요.
저도 블랙 소파 쓰는데 벽지는 무조건 화이트로 밀고 나갔던 기억이 나네요.
도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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