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차 아파트 700만원대로 리모델링하며 포기했던 것들

신***기

신혼집으로 24평 아파트를 매매하면서 정말 욕심이 많았거든요. 거실에 실링팬도 달고 싶고 우물천장 목공 작업해서 간접등까지 넣고 싶은데 예산은 700~800만 원 선이라 고민이 진짜 많았어요.

처음에는 다 하고 싶어서 욕심부렸는데, 현실적으로 도배랑 줄눈 같은 필수 공정부터 챙기다 보니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더라고요. 디아망이나 로하스 같은 고급 벽지로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전기 작업으로 다운라이트 개수 늘리는 거랑 화장실 T5 조명 설치하는 쪽으로 예산을 먼저 배정했어요.

결국 거실 실링팬이랑 라운드 우물천장은 조금 미루기로 하고, 일단 눈에 바로 보이는 조명과 도배 마감에 집중하기로 결정했거든요. 4bay 구조라 실링팬 달면 답답해 보일까 봐 걱정도 됐는데, 나중에 천장 높이 상황 보고 다시 고민해 보려고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조**후6/1

저도 조명은 무조건 다운라이트 위주로 갔는데 진짜 만족스러워요. T5 간접등은 진짜 신의 한 수더라고요.

신***기6/1

맞아요. 저도 조명 공정 비중을 높게 잡았는데 확실히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공***집6/1

24평이면 실링팬 달았을 때 생각보다 안 답답하고 오히려 시원해 보여서 괜찮더라고요.

예***이6/1

저도 예산 부족해서 도배지 등급 낮췄던 기억나네요. 그래도 일단 기본에 충실한 게 제일 나은 것 같아요.

신***기6/2

진짜 공감해요. 하고 싶은 건 너무 많은데 예산 맞추는 게 제일 어렵네요ㅠㅠ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