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링팬 설치랑 전기 공정 순서 때문에 머리 아팠던 날
이사 날짜는 다가오는데 실링팬이랑 조명 위치 잡는 게 생각보다 너무 까다로웠어요. 특히 우물천장 쪽은 업체마다 말이 달라서 한참을 찾아봤거든요.
전기 기사님께 여쭤보니 커튼박스 콘센트 증설이나 다운라이트 제거 같은 작업은 도배 전후로 나눠서 들어오시는 게 맞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아예 도배 전에 미리 배선 작업을 끝내놓고, 도배가 끝난 다음에 조명 본체를 다는 쪽으로 스케줄을 짰어요.
실링팬은 목공 작업 없이 바로 설치하고 싶었는데, 천장 구조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어떤 분은 우물천장은 안 된다고 하셔서 겁먹기도 했지만, 결국 기사님과 상의해서 가능한 방법으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줄눈도 이사 당일 전날에 끝내야 해서 양생 기간이 촉박할까 봐 조마조마했네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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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도배 전후로 나눠서 작업하시는 건 정말 잘하신 선택이에요. 그래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거든요.
맞아요. 공정 꼬일까 봐 진짜 걱정했는데 다행히 스케줄이 잘 잡혔어요.
저도 실링팬 때문에 천장 보강 작업할지 말지 엄청 고민했었는데 공감되네요.
이사 바로 다음 날이면 줄눈 양생이 좀 빠듯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온도만 잘 맞으면 괜찮긴 해요.
안 그래도 그 부분이 제일 불안해요. 혹시 너무 일찍 들어가면 안 될까요?
우물천장 실링팬은 보강 작업만 잘 되면 문제없더라고요. 너무 걱정 마세요.
커튼박스 콘센트 증설은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나중에 무드등 달 때 너무 편하거든요.
저도 전기 작업할 때 배선 위치 때문에 기사님이랑 한참 실랑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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