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색감 통일하려다 결국 벽지랑 톤 맞추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필***러

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필름이랑 벽지 색감이 따로 노는 게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처음엔 방문이랑 문틀, 가구까지 전부 다 똑같은 색으로 맞춰서 아주 깔끔하게 만들고 싶었거든요.

벽체는 선셋스톤으로 이미 정해둔 상태라 나머지 필름지를 루카화이트랑 발렌무디크림 사이에서 엄청 고민했어요. 루카화이트가 질감도 벽지랑 비슷하고 훨씬 고급스러워 보였는데, 막상 문이나 붙박이장에 다 입히면 집이 너무 하얘서 붕 떠 보이거나 무거워 보일까 봐 걱정됐거든요.

반면에 발렌무디크림은 색감 자체는 마음에 들었는데 샘플로 봤을 때는 루카화이트만큼의 고급스러운 느낌이 안 살아서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결국에는 너무 튀지 않게 벽지랑 가장 이질감 없는 쪽으로 무게중심을 잡으려고 애썼던 기억이 나네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화***아5/27

저도 루카화이트 고민 진짜 많이 했었는데 결국 너무 하얘서 포기했거든요. 벽지랑 같이 매치하니까 확실히 차분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필***러5/27

맞아요. 저도 너무 하얗게만 가면 집이 썰렁해 보일까 봐 그 부분이 제일 걸렸어요.

크***후5/27

발렌무디크림도 은근히 매력 있어요. 저는 그거 선택했는데 조명 따라서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공***집5/27

선셋스톤 벽지에 필름까지 맞추려면 진짜 머리 아프겠어요. 저는 색상 조합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그냥 비슷하게만 갔거든요.

문**인5/27

가구랑 문틀까지 다 통일하면 진짜 깔끔하긴 한데 필름 작업할 때 면적이 넓어지면 은근히 신경 쓰이는 부분들이 생기더라고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