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욕조 배수 문제로 입주 한 달째 고민 중이에요

욕***맘

리모델링 마치고 입주한 지 벌써 한 달이 지났는데, 욕조 배수가 계속 신경 쓰여서 잠을 못 자겠더라고요. 샤워기만 틀어놓고 아이 씻길 때도 물이 시원하게 안 빠지고 금방 차올라서 너무 답답해요.

게다가 욕조 안쪽 특정 부분까지 항상 물이 고여 있는 상태예요. 업체 쪽에서는 이 아파트가 층상배액 구조라 배관 특성상 물이 좀 고이는 게 정상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관리실 분께 따로 여쭤보니까 보통은 눈에 보일 정도로 그렇게까지 많이 고이지는 않는다고 하셔서 더 혼란스러워요.

욕조 높이도 측정해봤는데 40cm 정도로 생각보다 낮게 설치된 것 같거든요. 배수 낙차가 부족해서 역구배가 생긴 건 아닌지 의심되는데, 시공팀은 내시경으로 봐도 배관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만 하시네요. 트랩을 조정하면서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근본적인 해결이 안 된 느낌이라 계속 마음이 불편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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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구**이6/1

저희 집도 배수 때문에 고생했는데 층상배관이면 진짜 확인하기 까다롭더라고요.

욕***맘6/1

맞아요. 내시경으로 봐도 안쪽은 진입이 안 된다고 하시니까 더 답답한 상황이에요.

물**어6/2

욕조 높이가 40cm면 확실히 배수 흐름에 영향이 있을 수도 있겠어요.

아***집6/2

애기 씻길 때 물 고이면 진짜 스트레스죠. 저도 예전에 물 안 빠져서 욕조 철거까지 고민했거든요.

욕***맘6/2

정말 그래요. 아이 씻길 때마다 물 차오르는 거 보고 있으면 한숨만 나와요.

타**인6/2

배관 자체 문제가 아니면 트랩이나 구배 쪽을 다시 한번 봐달라고 요청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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