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색상 통일하려고 영림 PS174로 맞추려다 한솔 제품 때문에 멈칫했어요
이번에 집 전체적인 톤을 우드와 화이트로 잡으면서 문짝이랑 중문, 그리고 홈바장까지 전부 영림 PS174로 맞춰서 색감을 딱 통일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주방 가구 제작 상담을 받아보니까 한솔 제품 중에서만 선택이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원래 계획했던 영림 색상이랑 똑같은 걸 찾으려니 눈앞이 캄캄했어요. 업체에서는 테네시오크가 괜찮다고 추천해 주셨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눈여겨보고 있던 베이내추럴오크랑 비교하느라 며칠째 잠을 못 자고 있어요.
바닥은 구정마루 본오크로 하고 도배도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로 해서 전체적으로 차분한 느낌인데, 가구 색상만 미세하게 어긋나면 나중에 계속 신경 쓰일 것 같거든요. 혹시 한솔 제품 중에 제가 생각한 우드톤이랑 결이 비슷한 조합 써보신 분 계실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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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예전에 문짝이랑 가구 색상 맞추려다가 자재 브랜드 달라서 엄청 고생했거든요. 결국 약간 차이 나는 건 포기하고 조명으로 덮어버렸어요.
조명으로 해결하는 게 답일까요? 그래도 눈에 계속 보일까 봐 걱정돼서 결정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포그그레이 주방에 본오크 바닥이면 진짜 고급스럽겠어요. 저도 비슷한 조합으로 진행 중인데 가구 색상 차이는 생각보다 덜 느껴지더라고요.
한솔 테네시오크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에요. 저도 예전에 써봤는데 너무 노란기 돌지 않아서 깔끔했어요.
아, 테네시오크가 생각보다 차분한 편인가 보네요. 조금 더 찾아봐야겠어요.
회벽크림화이트에 우드 조합은 진짜 실패 없는 필승 조합이죠. 저도 그 벽지 쓰고 있는데 만족도가 높아요.
가구 제작할 때 브랜드 제약 생기면 진짜 당황스럽죠. 저도 필름이랑 가구 색상 안 맞아서 밤새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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